해당 포스트는 "자바 객체지향 디자인 패턴", "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"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.
※ 퍼사드(Facade) 패턴
어떤 서브시스템 일련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패턴이다. 즉 서브 시스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.
ex)
class SubSystem1{
public void process(){
System.out.println("SubSystem1");
}
}
class SubSystem2{
public void process(){
System.out.println("SubSystem2");
}
}
class SubSystem3{
public void process(){
System.out.println("SubSystem3");
}
}
class Facade{
private SubSystem1 subSystem1;
private SubSystem2 subSystem2;
private SubSystem3 subSystem3;
public Facade(){
subSystem1 = new SubSystem1();
subSystem2 = new SubSystem2();
subSystem3 = enw SubSystem3();
}
public void process(){
subSystem1.process();
subSystem2.process();
subSystem3.process();
}
}
public class Main{
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{
Facade facade = new Facade();
facade.process();
}
}
Facade 패턴은 복잡한 로직이나 클래스 관계들을 은닉시키고 간략화하여 외부에서는 간단하게 여러 기능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.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는 내부 로직의 순서와 구현이 어떻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어진다. 또한 main 에서는 Facade 패턴이 적용된 기능의 내부 로직이 변경되었을 때 코드의 수정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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